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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리프팅 10kj 기준으로 보면 부족할 수 있는 이유

by 클림의원 · · 네이버 원문

온다리프팅 10kj 기준으로 보면 부족할 수 있는 이유
온다리프팅 10kj 기준으로 보면 부족할 수 있는 이유

안녕하세요.

클림의원 홍대점

윤정민 대표원장입니다.

온다리프팅은 다른 리프팅과

달리 용량을 KJ라고 표현해요.

그런데 이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대로 설명을 듣지 못한 채 시술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으신 것 같아요.

간혹 10KJ 가격만 보면

저렴해 보여 결정하려는 분도

계시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10KJ는 큰 효과를 못 보는

수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스킨부스터 용량이 효과를 결정하듯,

온다리프팅에서도 kJ 수치가

결과를 좌우하는데요.

다만, 높은 숫자가 무조건

좋은 것도 낮은 숫자가

안전한 것도 아니에요.

내 얼굴 구조에 맞게 설정된

용량이 올바른 용량이 중요하죠.

그래서 오늘은 용량을

중점으로 온다리프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 해요.

원리와 그리고 왜 통증이 적은지도

함께 말씀드려볼게요.

목차

1. 온다는 무슨 장비일까?

2. 아프지 않으면 효과가 없는 건 아닐까?

3. 10kJ의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

1. 온다리프팅 10kj온다는 무슨 장비일까?

온다리프팅은 기존 리프팅 시술과

에너지원 자체가 달라요.

울쎄라는 초음파(HIFU),

써마지는 단극성 고주파(RF)를

사용하는 반면,

온다는 2.45GHz 주파수의

마이크로웨이브를 사용하죠.

피부 표면의 수분을 통과하며

손실이 발생하는 고주파와 달리,

2.45GHz 마이크로웨이브는

수분이 많은 표피를 거의 흡수되지 않고

통과하는 물리적 특성이 있어요.

결과적으로 에너지 손실 없이

목표 조직인 깊은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에

에너지를 직접 집중시킬 수 있죠.

이를 제조사에선

'쿨웨이브(Coolwaves)'

메커니즘이라 부르는데요.

심부 조직을 가열하는

동시에 피부 표면을

냉각하는 시스템이에요.

이러한 과정은 지방세포를

분해와 진피층의 신생 콜라겐

형성을 동시에 유도해요.

그 결과 지방이 정돈되고

피부 밀도와 탄력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죠.

보다 정교한 효과를 위해선

핸드피스 활용도 중요한데요.

온다에는 진피를 타깃으로 하는 3mm

핸드피스와 피하지방층을 타깃으로 하는

7mm 핸드피스가 존재해요.

각각의 핸드피스를 활용해 피부 상태와

부위에 맞춰 정교하게 에너지를 배분하는 게

시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자료는 온다를 사용해

피부 처짐을 개선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연구진은 10명의 여성

참여자를 대상으로 30일 간격으로

2회 시술을 진행했는데요.

평균 처짐 점수가 3.6에서

2.3으로 개선됨을 확인했어요.

연구에 참여한 분의

전후 사진이에요.

오른쪽은 시술 2회 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턱 밑 피부 볼륨이

감소했으며 목 피부가

더 타이트해진 모습이에요.

이를 통해 온다가 탄력 개선,

지방 감소 효과를 유도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2. 온다리프팅 10kj아프지 않으면 효과가 없는 건 아닐까?

기존에 초음파나 고주파 리프팅의

통증을 겪어보신 분이라면 통증 적은

리프팅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요.

온다리프팅 통증이 거의 없는 것은

에너지가 약해서가 아니에요.

마이크로웨이브의 원리로 인한

결과라고 볼 수 있어요.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는 통증

수용체가 밀집해 있는 표피 및 상부

진피를 자극 없이 스쳐 지나가는데요.

여기에 더해 핸드피스에 내장된

쿨링 시스템이 피부 표면을 5°C로

지속적으로 유지해요.

심부에서 응집된 열이

위로 향하면서 느껴지는

감각마저 차단하는데요.

아프지 않기에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존 장비의 기준으로

다른 원리의 기기를 평가하는 것과 같아요.

온다는 마취 없이도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편이며,

에너지는 목표 층에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장비로 이해하는 게 좋아요.

3. 온다리프팅 10kj10kJ의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

대부분 리프팅이 300샷,

600샷으로 기준을 잡는다면,

온다는 총 에너지의 양을

킬로줄(kJ) 단위로 설정해요.

이때 10kJ이라는 숫자는 임상적

'용량'을 나타내는 지표인데요.

초음파나 고주파 리프팅의

100샷 단위를 온다는 10KJ로

쪼개 표현한 것과 비슷해요.

콜라겐 변성과 지방세포 사멸이

시작되려면 내부 온도가

적정 수준 이상 올라가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에너지가 누적되어야 해요.

경험상 50kJ 이하에서는

의미 있는 결과를 얻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얼굴에 살이 없고 패인

형태라면 60kJ,

평균적인 볼륨이라면

60~80kJ

이중턱과 볼살이 많다면

80~100kJ 정도가

적절할 수 있어요.

하지만 단순히 kJ 숫자를

높인다고 능사가 아니에요.

결국 얼굴 부위별로

지방 두께와 피부 탄력도가

전부 다르기 때문이죠.

지방이 없는 옆볼에 7mm 핸드피스로

고용량으로 사용한다면 드물지만

볼 패임이 발생할 수 있어요.

그래서 총용량인 kJ을 정했다면

어떤 부위에 7mm와 3mm 핸드피스를

어떻게 나누어 전달할 것인지가 중요해요.

즉, 개인의 상태에 맞는 에너지

배분 계획을 설정할 줄 아는

의료진의 판단이 핵심이에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온다리프팅은 진피와 피하지방층을

선택적으로 가열하여 콜라겐

생성과 지방 감소를 유도한다.

2) 통증에 민감한 신경

말단을 피해 심부로 직행하면서,

표면을 차갑게 냉각시켜준다.

3) 핵심은 개인의 얼굴형 구조에

맞는 용량과 핸드피스 설정이다.

지금까지 클림의원 홍대점

윤정민 대표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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