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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어스 부작용, 결절의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

by 클림의원 · · 네이버 원문

래디어스 부작용, 결절의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
래디어스 부작용, 결절의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클림의원 홍대점

윤정민 대표원장입니다.

'래디어스는 한 번 뭉쳐서 결절이

생기면 녹일 수 없다'는 정보 때문에

망설이는 분이 계시는데요.

아마 이 글을 보는 분도

비슷하실 거예요.

문제는 다른 콜라겐 주사인

스컬트라나 쥬베룩 볼륨 등도

비슷한 이슈를 지녔다는 건데요.

그렇다고 필러나 보톡스를

받자하니, 지금 가진 문제가

쉽사리 개선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실 거예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래디어스 부작용의 대부분은

성분 자체의 결함 때문이 아니에요.

피부 층위에 맞게 주입하지

못한 방식에서 비롯돼요.

오늘은 부작용의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 오해를 바로잡고,

어떻게 이를 예방할 수

있는지 말씀드릴게요.

목차

1. 어떤 원리를 가지고 있을까?

2. 누구에게 적합할까?

3. 부작용을 예방하는 방법은?

1. 래디어스 부작용어떤 원리를 가지고 있을까?

래디어스는 CaHA

미세입자와 이를 운반하는

수성 겔(CMC)로 구성되었어요.

과거에는 이 원액을 단단하게

뭉쳐 직접 주입하는 볼륨

필러로 많이 사용했는데요.

필러로 사용했을 때는

수정이 어려웠다는 점 때문에

히알루론산에 밀려 잊혔었죠.

하지만 이러한 단점이 오히려

콜라겐 부스터로써는

장점이 되었는데요.

최근엔 생리식염수나 마취제 등으로

희석하여 진피층에 넓게 주입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얇게 도포된 미세한 칼슘 입자들이

피부 속 섬유아세포와 직접 접촉하여

세포를 물리적으로 활성화시키는데요.

이러한 물리적 자극은

면역 체계의 자극이나 심한 염증

반응을 유발하지 않는 채 작용해요.

이것이 스컬트라나

쥬베룩 볼륨과의 차이예요.

오히려 안정성 측면에서는

이 둘보다 래디어스가

더 낫다고 볼 수 있어요.

이 자료는 래디어스를

사용해 노화를 개선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요.

연구진은 이 방식을 통해

얼굴의 중, 하부의

볼륨을 회복했어요.

연구에 참여한 분의

전후 사진이에요.

위는 시술 전으로

마리오네트 라인, 입가 주변

주름이 눈에 띄는데요.

이는 노화로 인해 중안면 지방이

아래로 이동하고 하안면 볼륨이

감소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연구진은 이런 현상이 단순한

피부 주름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데요.

지방 감소, 콜라겐 감소,

골격 지지력 감소가 동시에

발생한 결과라고 해요.

아래는 시술받은 지

1개월이 지난 모습이에요.

중, 하부의 볼륨이 회복되어

주름이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는 CaHA 성분이 구조적인

지지 구조를 만든

결과임을 시사해요.

이를 통해 래디어스가

어떤 효과를 유도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 래디어스 부작용누구에게 적합할까?

래디어스는 얇고 힘이 빠져

처지는 피부에 적합해요.

특히 40대 중년에 접어들면서

마리오네트 라인 부근이나 눈가,

뺨 주변에 얕고 자글자글한

미세 주름이 많은 분에게 좋은데요.

진피층을 구성하는 핵심 단백질이

다시 촘촘하게 채워지면서 더욱

결이 매끄러워지기 때문이죠.

부피를 인위적으로

부풀려서 주름을 임시방편으로

펴는 것이 아니라,

조직 자체의 밀도를 높여

쫀쫀하고 탄탄한

질감을 만들어줄 수 있어요.

하지만 지방 조직이 과하게 많거나,

피부가 두껍고 만성 염증이

많은 분에겐 한계가 있는데요.

따라서 무작정 래디어스를 선택하기

보다는 개인의 피부 상태를 진단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 드려요.

3. 래디어스 부작용부작용을 예방하는 방법은?

래디어스 시술과 관련해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부작용은 결절인데요.

희석과도 연관되어 있지만

주로 부적절한 주입이

원인이 돼요.

문제는 래디어스 구성 입자는

한 번 주입되면 가볍게

녹여서 없앨 수 없는데요.

그렇기에 목표 부위의 깊이에 맞춰

적절한 희석 비율을 계산하여 균일하고

넓게 도포하는 기술이 필요해요.

즉, 결국 부작용 예방은

해부학적 이해와 정교한

손기술에 있다 해도 무방합니다.

또한, 정해진 용량을 기계적으로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 마다의 골격과

특성을 반영할 줄 아는 의료진을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1) 래디어스는 비염증성으로

섬유아세포를 직접 자극, 피부 스스로가

콜라겐을 채워 밀도를 높이는 원리이다.

2) 두께가 얇고 무너지기 쉬우며,

자글자글한 잔주름이 많은 질감의

피부에 적합하다.

3) 결절을 철저히 막기 위해서는

고농도 희석 비율의 제어와

균일한 주입법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클림의원 홍대점

윤정민 대표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글은 클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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