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스컬트라, 필러 어떤 것을 선택해야 될까?

스컬트라, 필러 어떤 것을 선택해야 될까?

안녕하세요.
클림의원 홍대점
윤정민 대표원장입니다.

스컬트라를 알아보는
분이라면 필러와 차이점이
뭔지 궁금해하실 수 있어요.
두 시술은 원리
자체가 다른데요.
필러는 겔을 채워 넣는 방식이라
즉각적인 변화가 나타나요.
반면 스컬트라는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이라
시간이 지나며 변화가 나타나죠.
그러다 보니 초반에
효과를 못 느껴서
실망할 수도 있어요.
이때 “그럼 필러가 더 좋겠네요”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사실 무엇이 더 좋다고
할 수는 없답니다.
본인의 피부 상태, 원하는
목표에 따라 선택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스컬트라와 필러의
차이는 무엇인지
말씀드릴 예정인데요.
나아가 쥬베룩과의 차이점,
스컬트라 받을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를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
스컬트라, 필러 어떤 것을 선택해야 될까? |
|
1. 어떤 원리일까? 2. 필러, 쥬베룩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3.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 |
1. 스컬트라 필러어떤 원리일까?

스컬트라는 PLLA라는
성분을 사용해요.
이 성분은 봉합사나 의료용
임플란트에도 사용될 만큼
안정성이 높은 편이죠.
PLLA가 주입되면
면역세포가 이를 인식해
반응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섬유아세포가
활성화되면서 새로운
콜라겐이 만들어져요.
피부가 스스로 두꺼워지고
탄탄해지게 되는 거죠.
시술 직후에는 수분 때문에
일시적인 볼륨이 생기고
며칠 안에 가라앉아요.
이때 효과가 없다고
걱정하실 수 있는데요.
진짜 효과는 한 달 정도가
지나면서 나타나요.
2~3달 사이에 뚜렷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죠.
내 몸이 직접 만든 콜라겐이라
결과가 자연스럽고 오래간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이 논문은 스컬트라를 사용해
얼굴 처짐과 탄력 저하를
개선한 연구 내용이에요.
연구진은 PLLA가
생체적합성 물질이라
안정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윤곽 개선,
리프팅, 주름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해요.

연구에 참여한 분의
전후 사진이에요.
오른쪽은 시술
90일 후 모습인데요.
팔자, 입가, 눈가 주름이 상당히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이는 PLLA가 피부 속에서
새로운 콜라겐을 만들어낸
결과임을 시사합니다.
2. 스컬트라 필러필러, 쥬베룩과는어떤 차이가 있을까?

많은 분께서 필러와
스컬트라의 차이점에
대해 궁금해하세요.
필러는 히알루론산
겔을 넣어 즉시 볼륨을
만드는 방식이에요.
직후에 바로 효과
볼 수 있고 원하는 부위를
세밀하게 디자인할 수 있죠.
게다가 주입된 성분을
녹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흡수되어 사라지고 상대적으로
유지 기간이 짧은 편이에요.
반면 스컬트라는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만,
피부 스스로 변화하기 때문에
결과가 더 자연스럽고 오래가요.
물론, 결절 리스크가 있긴 하지만
발생 시 고주파나 주사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쥬베룩과의 차이예요.
스컬트라는 PLLA라는
결정형 입자를 사용하는데요.
반응이 강하고 볼륨 개선이
뚜렷한 대신 결절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높죠.
반면 쥬베룩은 PDLLA라는 작고
부드러운 입자를 사용해
결절 가능성이 더 적어요.
단, 결절 가능성은 상대적이며
두 제품 모두 적절한 방법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본인의 피부 두께,
원하는 부위, 기대하는 효과에 따라
시술 선택이 달라져야 합니다.
3. 스컬트라 필러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

시술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수화예요.
스컬트라는 원래 가루
상태로 되어 있는데요.
희석액과 섞어 액체로 만드는
수화 과정이 필요하죠.
이 과정을 소홀히 하면
입자가 고르게 퍼지지 않고
속에서 뭉칠 수 있는데요.
결국 결절이 생기게 되는 거죠.
따라서 충분한 시간을 들여
수화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위와 같은 전문 장비를 사용하면
수화 과정에 도움이 되는데요.
의원에서 보유하고 있는지
체크해 보시는 것도 좋답니다.
시술 후에는 마사지를
하는 것이 중요해요.
흔히 5-5-5 마사지라고
부르는데요.
5일 동안 하루 5번, 5분씩
마사지하는 방식이에요.
이는 주입된 입자를
고르게 퍼지게 해 결절
예방에 큰 도움이 돼요.

마지막으로 결절이 생기더라도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편이에요.
필요시 스테로이드 주사나
고주파 시술로 개선 가능하니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돼요.
결국 처음부터 경험 많은
의료진에게 받는다면 이러한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1) 스컬트라는 PLLA 성분을 통해
섬유아세포를 자극하고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2) 필러, 쥬베룩, 스컬트라는
본인의 상태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다.
3) 수화와 마사지가 결절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금까지 클림의원 홍대점
윤정민 대표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글은 클림의원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